1월 02, 2026
14 분 읽기

2026년 이력서에 좋은 글꼴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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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이력서에 좋은 글꼴 8가지
Milad Bonakdar

Milad Bonak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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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글꼴은 눈에 잘 들어오고, 무난하며, 전문적으로 보여야 합니다. 추천 글꼴, 적절한 크기, 피해야 할 폰트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2026년 이력서에 좋은 글꼴

짧게 말하면, 이력서에는 Calibri, Arial, Georgia, Cambria, Helvetica, Garamond, Verdana, Tahoma 같이 읽기 쉽고 널리 쓰이는 글꼴이 잘 맞습니다. 본문은 보통 1012 pt, 제목은 1214 pt가 가장 무난합니다.

대부분의 지원자에게 필요한 것은 눈에 띄는 폰트가 아니라, 채용 담당자가 빠르게 읽을 수 있고 Word나 Google Docs에서 PDF로 저장해도 잘 깨지지 않는 이력서입니다.

추천 글꼴 한눈에 보기

  • Calibri: 사무직, 운영, 고객지원, 일반 비즈니스 직무에 무난한 기본값
  • Arial: 단정하고 익숙해서 가장 안전한 선택 중 하나
  • Georgia: 조금 더 차분하고 클래식한 느낌
  • Cambria: 글이 많은 이력서에 잘 맞음
  • Helvetica: 깔끔하고 세련된 인상
  • Garamond: 공간이 부족할 때 유용
  • Verdana: 화면에서 읽기 편함
  • Tahoma: 실용적이고 compact한 편

망설여진다면 Calibri, Arial, Georgia 중 하나를 고르면 크게 틀리지 않습니다.

이력서 글꼴 고르는 기준

먼저 봐야 할 것은 개성이 아니라 가독성입니다.

현대적인 느낌이면 sans serif

Arial, Calibri, Helvetica, Verdana, Tahoma 같은 sans serif 계열은 IT, 스타트업, 마케팅, 영업, 일반 사무직에 잘 어울립니다.

조금 더 전통적인 느낌이면 serif

Georgia, Cambria, Garamond, Times New Roman 같은 serif 계열은 금융, 법률, 교육, 공공기관처럼 보수적인 분위기와 잘 맞습니다.

글자 수와 여백도 같이 보세요

내용이 많으면 Garamond나 Arial처럼 비교적 compact한 글꼴이 도움이 됩니다. 여백이 조금 더 넉넉해 보이길 원하면 Verdana나 Georgia도 괜찮습니다.

글자 크기와 줄 간격

다음 기준을 먼저 적용해 보세요.

  • 본문: 10~12 pt
  • 섹션 제목: 12~14 pt
  • 이름: 보통 16~20 pt
  • 줄 간격: 약 1.0~1.15
  • 글꼴은 최대 2개까지만 사용

내용이 안 들어간다고 바로 9pt로 줄이지는 마세요. 먼저 bullet을 짧게 쓰고 반복되는 표현을 줄이는 편이 낫습니다.

특히 무난한 글꼴

Calibri

Calibri는 중립적이고 읽기 쉬워서 가장 안전한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

Arial

Arial은 단순하고 안정적입니다. Word와 PDF 사이에서도 형태가 잘 유지됩니다.

Georgia

Georgia는 너무 딱딱하지 않으면서도 조금 더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Cambria

Cambria는 프로젝트 설명, 연구 내용, 상세 경력처럼 텍스트가 많은 이력서에 잘 맞습니다.

Helvetica

Helvetica는 세련된 느낌이 있지만 환경에 따라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호환성이 걱정되면 Arial이 더 안전합니다.

Garamond

Garamond는 공간을 아끼는 데 유리하지만 줄 간격을 너무 좁히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Verdana와 Tahoma

모니터에서 읽는 비중이 큰 온라인 지원서에 특히 잘 맞습니다.

피하는 것이 좋은 글꼴

다음과 같은 폰트는 이력서에서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 Comic Sans
  • 손글씨 느낌이나 필기체 폰트
  • 지나치게 얇은 폰트
  • 지나치게 굵은 display 폰트
  • 내용보다 폰트가 더 눈에 띄는 장식용 글꼴

채용 담당자가 봐야 하는 것은 폰트가 아니라 당신의 경력입니다.

고민될 때 쓰는 간단한 기준

  • 대부분의 지원서에는 Calibri 또는 Arial
  • 조금 더 차분한 인상을 원하면 Georgia 또는 Cambria
  • Helvetica는 최종 PDF까지 형태가 유지되는 경우에만 사용
  •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이력서 전체에서 한 가지 글꼴만 사용

좋은 글꼴은 읽기 편하게 만들 뿐, 내용이 약한 이력서를 살려주지는 않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직무에 맞는 요약, 명확한 성과, 관련 키워드입니다.

형식뿐 아니라 내용도 다듬고 싶다면 Minova로 채용 공고와의 일치도를 확인하고, 빠진 키워드와 약한 섹션을 함께 점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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